현재 식단은 괜찮은지
가족들과 살고 있을때는 조금 더 나을수도 있지만 주변에 혼자서 자취하거나 원룸생활 하는 보통의 평범한 직장인들을 보면 먹는것이 참으로 부실하다고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아침을 챙기는 경우는 거의 드물고 점심은 직장 근처 식당에서 간단히 저녁은 집에서 인스턴트 식품으로 때우고 넘길때가 다반사예요.
집밥이 가장 건강하고 좋긴한데 상황이 그렇지 못하다보니 자연스레 몸상태라던지 컨디션도 한창때와 달리 떨어져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실 바쁘고 귀찮더라도 영양가 있게 식단을 짜서 골고루 섭취하는것이 필요한데.
거창하게 생각하기 보단 평소에 야채나 채소를 거의 안먹고 거르다 싶이 한다면 조금씩이라도 다른 반찬과 곁들여 먹어주거나 단백질 육류도 적당히 함께 해줘야 밸런스도 맞고 신체를 유지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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